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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‘적폐청산’을 처음 외친 것은 정치권이 아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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격자에 갇힌 바다 Gridded Currents기간: 7월 20일~8월 20일장소: 국제갤러리문의: 02-735-8449독립 큐레이터이자 비평가인 김현진이 각기 다른 문화적·지역적 배경을 가진 작가 4명을 한자리에 모았다.
‘당잠사’는 이 같은 스토리 전개덕분에 7,8회 닐슨코리아 수도권 시청률이 각각 8.2%(전국 7.9%)와 9.6%(전국 8.9%)를 기록하면서 동시간대 각각 6.7%와 8.1%에 그친 MBC ‘병원선’, 그리고 2.7%에 머문 KBS 2 ‘강덕순 애정변천사’도 가볍게 이기면서 동시간대 1위자리에 당당하게 올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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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발언에 대해서도 이철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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